저는 평소에 고기를 워낙에 많이 먹는편이에요.
어제 저녁에 후기 쓴다는게 깜빡......................
등심 1KG 주문했구요~~~ 받아서 오픈하고....
구워서 입에 넣는 순간.. 제 몰골을 보며.... 살짝 고민의 시간을...
이 상태로 계속 먹어도 될 것인가!!!!!!!!!!!!!!! -0- 두둥....
그래도 참을 수 없고.......................!!!!!
친구랑 둘이서 1kg 구워서 밥먹구 안주까지 풀로 즐겼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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