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1일 채끝 2개를 구입했습니다
주문이 폭주해서 그런지 11월 3일에 도착했습니다
가족들이 모여 첫번째 봉지를 개봉하고 전기팬에 구어 먹었습니다
홈피에서 가르쳐 준대로 했는데 맛이 약간 질겼습니다
두번째 봉지를 개봉하고 또 구웠습니다
이번것은 질겨서 먹을수 가 없어 전부 버렸습니다
일전에 추석선물로 구매해서 여러 거래처에 배송했지만
직접 먹어보질 않아서 이번에 구입해서 먹어 봐야지 했지요
선물 받으신 분들이 뭐 이따위를 보냈나 하지나 않았나 모르겠습니다
인터넷 구매가 정말 이런건가 하고 생각됩니다
농협에서 엄선했다고 하는 제품이 이정도라면 누가 인터넷 구매를
하겠습니까?
정말 실망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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