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들이랑 간만에 만나기로해서 나비한우 소문듣고 등심 스테이크 먹으려고 등심 주문했습니다.
스테이크에는 와인이지만.. 건장한 청년들이 모이면 분위기보단 그냥 소주 한 잔이죠ㅋㅋ..
등심 스테이크 먹으면서 느낀건데 지금까지 먹었던 고기중에 제일 맛있어서 이렇게 후기까지 손.수.
남기고 갑니다. 씹을수록 씹는 맛이 더해지면서 맛이 최곱디다. 와~ 고기먹고 감동받은적은 처음이었어요.
정말 감사합니다. 덕분에 친구들이랑 좋은 시간 기분 좋게 보낸것 같습니다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