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버지 칠순때 등심을 시켜서 가족들과함께 웨버그릴에 숯을 피우고...

나비한우 등심을 구웠더니....인기폭발이였답니다.

사실 아버지가 예전에 축협에 몸답고 계셔서 고기라고 하면...어릴적부터 자주 먹은편이라 가족들이 좀 깐깐한편인데 ......가족모두 넘 맛있다고하고 그덕에 더욱 웃음도 끊이지 않았답니다.

등심은 정말 갠적으로 추천입니다.

한우를 이가격 이품질에 믿고 먹을 수 있다니....아직구입 안하시는 분들에게 강추..강추입니다.